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야3당이 여당과 협의없이 투표로 국회의장을 선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그러면서 주말 동안 협상이 극적 타결될 가능성을 대비해 오늘(3일) 야3당이 함께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야3당이 여당과 협의없이 투표로 국회의장을 선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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