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투톱 유지’를 선언한 가운데 전원책 변호사의 예전 발언이 화제다.
21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국민의당의 분열 가능성에 대해 토론했다.
전 변호사는 “4·13 총선 이후 1, 2, 3당이 모두 분열돼 있다”며 “‘국민의당’은 호남과 안철수로 갈라져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그는 “사실상 안(철수)의 사람은 박선숙, 이태규, 서울의 김성식 등 몇 명뿐”이라며 “박지원, 천정배, 주승용 이런 사람들하고는 전혀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 전 변호사는 “호남과 안은 섞이지 않고 따로 갈릴 수밖에 없다”고 예측해 향후 ‘투톱 체제’가 불가능 할 것을 예고했다.
전 변호사의 발언이 화제가 된 것은 국민의
국민의당은 최고중진연석회의를 통해 당 대표 등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일정에 대해 논의했고 당초 7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12월에 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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