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파주의 육군 25사단 소속 전방 상승 관측소를 방문해 이곳에서 근무하는 장병들과 지휘관들을 격려하며 '군심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문 후보는 군인들을 향해 "모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군대 경험이 공직에 나설 때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의 공개 토론회 협상과 관련해서는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그만한 실정을 하고서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하며 정 후보는 사퇴하는 게 맞다"며 "정 후보가 25일까지 큰 결단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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