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은 내년중 서울에 각 분야의 역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ㆍ아세안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내년부터 아세안 역내 개발 격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노 대통령은 11차 한ㆍ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ㆍ아세안간 무역규모를 보다 더 확대하고 투자 흐름을 촉진하기 위해 각국 외교장관들이 서명한 한ㆍ아세안 센터 설립 양해 각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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