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어제(20일)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 일 정상회담에서 "임기 5년은 보기에 따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후쿠다 총리는 또 "건강해 보여 이번 선거에 출마하셔도 될 것 같다"고 질문을 던지자 노 대통령은 "헌법에 한번만 하도록 돼 있다"며 "5년이 좀 긴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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