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균 예비역 육군 준장을 신임 국방부 대변인으로 채용했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문 신
전임 김민석 대변인 후 5년여 만에 다시 군 출신 대변인이 채용돼, 군 개혁차원에서 민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한 취지가 무색해진 것 아니냐는 논란도 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문상균 예비역 육군 준장을 신임 국방부 대변인으로 채용했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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