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와 팝콘형 치킨, 탕수육 등이 올해 군대 급식 메뉴에 새롭게 추가됐다
병사 1인당 기본급식비가 지난해보다 144원 오른 7,334원으로 책정된 것이 배경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후식도 가공식품인 주스류를 줄이고 제철과일로 대체할 계획이며, '민간조리원' 수도 늘려 오는 2020년에는 100% 충원을 목표로 한다고 군은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광어와 팝콘형 치킨, 탕수육 등이 올해 군대 급식 메뉴에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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