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 서기장을 수행하고 돌아온 팜 자 키엠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최근 한 인터뷰에, 김 위원장이 마잉 서기장에게 베트남의 20년 간에 걸친 도이모이 정책의 성취를 매우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키엠 부총리는 또, 김 위원장이 베트남의 '귀중한 경험'을 거울로 삼기 위해 베트남측의 답방 초청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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