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정동영 '적진 속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자신의 불모지나 마찬가지인 전북과 부산을 각각 방문해 공략했습니다.
▶ "이명박이 실소유주" "터무니없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명박 후보가 김경준씨의 주가조작에 관여한 역외펀드의 실소유주라며 주장했고, 한나라당은 사실왜곡이라고 맞섰습니다.
▶ 국세청장 소환 임박...청와대 당혹
검찰이
청와대는 당혹해하고 있습니다.
▶ 신군부, 언론인 해직·취업 제한
1980년 신군부가 언론인 강제해직과 언론사 강제통폐합을 주도한 데 이어 해직 언론인들의 취업도 제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