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현역인 아버지의 대를 이어 4부자가 동시에 잠수함 승
김민수 중사 등 네 명은 모두 아버지가 현역 원사이자 잠수함 승조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일반 함정에 비해 비좁고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만큼 "어렵고 힘든 잠수함 승조원을 부자간에 대물림한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현역인 아버지의 대를 이어 4부자가 동시에 잠수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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