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지도부는 국회의 파병연장 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반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당은 오늘 오전 당산동 당
정부는 이라크에 주둔중인 자이툰부대의 철군 시기를 내년 말로 늦추고 병력을 600여명 수준으로 줄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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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지도부는 국회의 파병연장 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반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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