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북한’ ‘북한 수소탄’ ‘북한 수소탄 핵실험’ ‘외교부 대책회의’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 성공을 발표한 가운데, 외교부는 1시부터 긴급 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외교부는 6일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했다면서 제4차 핵실험 사실을 조선중앙TV를 통해 전격적으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오후 1시부터 임성남 제1차관이 주재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연다. 이날 대책회의는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 13층 상황실에서
외교부는 앞서 이날 오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교부, 1시부터 회의네” “북한, 수소탄 핵실험 성공 발표했군” “북한, 정말 수소탄을 보유한걸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이정윤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