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최측근인
정두언 의원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의 부친이 친일행각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심도있는 조사를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 후보 부친은 일제하에 5년간이나 금융조합 서기로 근무했다"며 "당
정 의원은 정 후보 부친은 교육을 받기 힘든 시기에 순창에서 남원까지 유학했다며, 이는 정 후보 부친의 집안이 일제하에 잘 나가는 집안이었음을 증명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