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국감 첫날 법제사법, 정무, 재경 등 14개 상임위별로 국감에 착수해 다음달 4일까지 19일간 정부부처와 산하기관 등 488개 피감기관에 대한 국감을 실시합니다.
특히 17대 국회 마지막이자 대통령선거를 불과 2개월 앞두고 열리는 이번 국감은 대선 전초전의 성격이 짙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정치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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