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우수한 과학기술과 IT 인프라에 힘입어 우리 항공 우주산업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16일)오전 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 개막식 축사에서 "금융 지원과 공동수출 마케
노 대통령은 또 "방위사업청을 신설해 국방획득 체계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한뒤 "곧 우리 기술로 만든 발사체를 통해 과학기술위성을 쏘아 올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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