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공업과 지하자원 개발 협력사업에 따라 함경남도 단천지역 3개 광산에 대한 2차 현지 공동조사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실시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단천
1차 공동조사는 지난 7월 말에서 8월 중순에 이뤄졌으며 남북은 당초 지난달 2차 공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남북정상회담과 북측 수해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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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공업과 지하자원 개발 협력사업에 따라 함경남도 단천지역 3개 광산에 대한 2차 현지 공동조사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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