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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대선주자인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주도하는 가칭 창조한국당이 어제(1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발기인대회는 경실련 등 시민단체와 중소기업인,문화예술계,학계인사 등 모두 3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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