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서해북방한계선은 처음에는 우리 군대의 작전 금지선이었다"며 "이를 영토선이라고 얘기면 국민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여야 정당 대표와 원내대표 초청
노 대통령은 또 종선선언을 위한 3∼4자 정상회담 개최 시기에 대해 "6자회담의 이행속도에 따라서 가야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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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서해북방한계선은 처음에는 우리 군대의 작전 금지선이었다"며 "이를 영토선이라고 얘기면 국민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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