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헌법기관장을 모레(10일)오후 청와대로 초청해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노
천호선 대변인은 "경제인이나 정상회담 자문위원장, 정당대표 등과의 만남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다만,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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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헌법기관장을 모레(10일)오후 청와대로 초청해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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