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오전 본회의를 열어 205조9천억원 규모의 지난해 결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통합재정 수입은 209조5천억원으로서 통합재정 수지는 국내총생산 GDP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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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또 노무현 대통령이 한덕수 총리가 대독한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7.9% 증가한 257조3천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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