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6일 김장수 국방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와 라운딩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노 대통령이 서울의 한 골프장에서 김 장관과 박흥렬 육군총장, 송영무 해군
이와 관련해 이번 정상회담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문제를 군사적 관점이 아니라 경협적인 관점으로 발상을 전환한 데 대해 군의 이해를 당부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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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6일 김장수 국방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와 라운딩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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