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소속 의원 14명은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유지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김영춘 의원 등 14명은 결의안에서 미얀마 정부의 무력진압을 규탄하고 이번 유혈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결의안은 이어 유엔과 국제사회는 미얀마의 유혈사태 중단와 민주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다며 정부가 적극적인 외교노력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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