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대금을 횡령한 세무 공무원과 특별소비세를 대거 탈루한 유흥주점 등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성남세무서 등 25개 세무서가 유흥주점에 대한 세원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136개 사업자가
감사원은 또 조세채권 압류대금을 횡령한 삼척세무서 전직 직원 1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지도감독을 소홀히한 속초세무서에 주의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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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대금을 횡령한 세무 공무원과 특별소비세를 대거 탈루한 유흥주점 등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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