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장수 국방장관,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과 창군 원로, 시민 등 3천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북아 안보협력을 또 하나의 안보전략으로 수용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연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 나가는 전략적 사고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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