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참가국 대표단은 개막식을 겸한 전체 회의를 열고 북한 핵시설 불능화와 핵프로그램 신고의 세부 로드맵 도출을 위한 회담 일정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이에 앞서 참가국들은 남.북, 한.미, 중.러, 중.일 간 양자협의를 잇달아 갖고 이번 회담의 목표치를 조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