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행원 명단을 공식 13명, 특별 49명, 일반 88명으로 최종 확정했다"며 "총 인원은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 취재진 등 300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남측대표단의 첫 육로 방북 의미를 살리기 위해 군사분계선 통과 방안을 평화적이고 의미있는 방법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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