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기간중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의 영빈관 격인 백화원초대소에서
백화원초대소는 외국의 최정상급 인사가 평양을방문할 때 이용하는 곳으로, 2000년 1차 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대통령도 이용한 바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과의 협의를 거쳐 정상회담 때 노대통령 숙소가 백화원초대소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기간중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의 영빈관 격인 백화원초대소에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