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법무장관과 추미애 전 의원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흥행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낙연 신당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
또 추 전 의원도 오늘(19일) '21세기형 새로운 국민정당을 건설하겠다'는 제목으로 신당 정강 정책 연설방송에 출연하며 신당 흥행을 위한 역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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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법무장관과 추미애 전 의원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흥행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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