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선발대가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했습니다.
이관세 통일부 차관을 비롯한 1차 선발대 35명은 오늘 오
선발대는 오는 21일까지 평양 고려호텔에 머물며 북측과 문서교환 방식을 통해 협의해온 내용을 토대로 현장답사를 거쳐 체류일정과 회담장, 참관지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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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선발대가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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