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선발대는 이관세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최종문 청와대 국장과 최승식 경호본부장, 서영교 비서관 등 청와대와 통일부 실무관계자 3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들어가며 그동안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해온 내용을 토대로 현장을 답사한 뒤, 세부 체류일정과 숙소, 참관지 등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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