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기존 브리핑룸 철거와 통합 브리핑룸 신설 공사가 진행중인 서울 도렴동 외교통
상부 청사를 방문했습니다.
진영, 박진, 고흥길 의원 등은 외교부 청사 2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브리핑룸 공사 현장을 둘러보
의원들은 "정부 방침은 통합 브리핑룸과 통합 기사송고실에서 정부가 주는 정보만 받아 먹으라는 것과 다름 없다"며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 강행 방침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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