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무비자 미국 입국이 허용되면 미주 동포들에게 더 큰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14일)제 34회 LA 한국의 날 축제 개막식에 "한미 자유무역
노 대통령은 또 "북핵 문제도 이제 해결 단계에 들어섰다"며 "한미 관계도 상호 존중과 호혜 협력의 방향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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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무비자 미국 입국이 허용되면 미주 동포들에게 더 큰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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