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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대선 D-100일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시장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 확실히 살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파란색 잠바를 입고 강재섭 대표 등 당직자 100여 명을 비롯해, 환경미화원 15명과 함께 이태원 시장에서 동네 구석구석을 청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낡은 것을 걷어내고 새로운 시대 열자"며 전날 기자회견에 이어 변화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