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아 연루' 변양균 사표수리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정아 씨와 빈번하게 연락해 온 사실이 드러나 사의를 표명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이를 수리했습니다.
▶ 손학규-정동영 여론조사 10%안 수용
신당 경선에 여론조사 반영을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위기 국면을 이끌어온 손학규- 정동영 양측이 여론조사 10% 반영안을 받아들여 갈등이 일단 봉합됐습니다.
▶ 이명박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낡은 것을 쓸어버리고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기국회 87일간 단축운영
9월 정기국회는 통상적인 회기 100일을
채우지 못하고, 17대 대선의 공식선거 직전까지 84일간으로 단축 운영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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