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핵시설 불능화 방안을 협의할 미 중 러 3국 핵 전문가 실무단이 내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단장인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3국 실무단은 오는 15일까지 영변 핵시설 등지에 머물
이에 앞서 미국 대표단은 오늘(10일) 오후 서울에 도착해 임성남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등 우리 측 당국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사전 협의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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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핵시설 불능화 방안을 협의할 미 중 러 3국 핵 전문가 실무단이 내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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