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청와대 정무특보가 안심번호 국민 공천제 문제를 놓고 청와대와 이견이 있지만, 당·청 간 전면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상현 정무특보는 당·청 간 전면전 가능성이 있느냐는
윤 정무특보는 하지만 "국민도 잘 모르는 안심번호로 어떻게 공천을 하겠다는 건지 의문이 든다"며 "민주정치를 책임질 정당이 택배, 콜택시 회사가 되어서야 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
윤상현 청와대 정무특보가 안심번호 국민 공천제 문제를 놓고 청와대와 이견이 있지만, 당·청 간 전면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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