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허리 상태가 좋지 않다며 부처 보고를 받은 뒤 중간에 퇴장했습니다.
천
하지만 천 대변인은 대통령의 허리 상태가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며 앞으로 대통령 활동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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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정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허리 상태가 좋지 않다며 부처 보고를 받은 뒤 중간에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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