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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22일) 10월 2일부터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건군 제59주년 국군의 날 행사 규모가 축소될 것이란 일부 보도와 관련해, "올해의 경우 규모와 관련한 어떤 검토도 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국군의 날 행사 참석은 연례적"이라면서 "오전에 국방부에 확인한 결과, 규모에 관한 어떤 검토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