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17일) 열린 비핵화 실무그룹 회의에서, 비핵화 2단계로 불능화할 핵시설 대상에 '영변 5메가와트 원자로'와 '재처리시설'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영변 원자로의 경
이 소식통은 북측이 안전문제에 저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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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17일) 열린 비핵화 실무그룹 회의에서, 비핵화 2단계로 불능화할 핵시설 대상에 '영변 5메가와트 원자로'와 '재처리시설'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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