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제헌절인 17일 전직 국회의원의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 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박 대통령이 헌정회 임원과 오찬을 하는 것은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찬은
오찬에는 신경식 헌정회 회장 등 임원 22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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