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매 의혹과 관련해 국민 기본권에 정면 도전하는 반헌법적인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전에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전
안철수 국정원 불법사찰의혹 조사위원장도 같은 자리에서 이 문제를 정치공세 소재로 활용하지 않겠지만 엄정하게 사실을 밝히고 정치가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매 의혹과 관련해 국민 기본권에 정면 도전하는 반헌법적인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