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정부 유병언으로 ‘장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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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 정부에 의혹 제기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정부 유병언으로 ‘장사’한 것”
주진우 기자가 유병언 사건의 의혹을 제기하며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주진우 유병언 마지막 모습 공개/사진=주진우 페이스북 영상 캡처 |
주진우 기자는 “구원파 유병언 회장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물론 처음 공개되는 거죠. 아마 검찰은 없을 걸요. 이상하죠? 세월호와 관련해서 결정적인 CCTV 장면은 모두 사라졌으니.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한 해경의 아파트에 묵었는데 그 아파트 CCTV 기록이 두 시간 가량 삭제됐었죠”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순천의 야망연수원에 도피했던 유 회장(뒷자리에서 내린 사람)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건강에는 문제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