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한 언급 없이 경제·사회 현안만을 거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회의에서 올해 초에 각
여권에서는 박 대통령이 이미 유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해 충분히 입장을 밝힌만큼 추가로 거론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 이권열 / 2kwon@mbn.co.kr ]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한 언급 없이 경제·사회 현안만을 거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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