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5일) 오전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해외건설 50주년 및 7천억 불 수주 달성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를 포상하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해외 건설 누적 수저 7천억 불 달성을 축하하고 건설인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해외 건설시장에서 더 많은
또, 해외 건설 시장 확대 방안과 관련해 "발전 경험을 토대로 중남미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제2, 제3의 중동 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광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