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권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냉전지향적인 정치세력의 집권을 막기위해 평화지향세력의 대통합과 대단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오늘(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조찬 강연에서 평화
또 대통합은 단순히 기능적인 통합이 아닌 국민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통합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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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권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냉전지향적인 정치세력의 집권을 막기위해 평화지향세력의 대통합과 대단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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