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에 상정된 예비비 지출안건은 홍보처의 합동 브리핑 센터와 전자브리핑시스템 구축 경비 55억 4천 100만 원과 외국인 정책본부 신설에 따른 사무실 임대료 등 입니다.
그러나 55억 원 과다 지출 여부와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 한해 사용해야 할 예비비로 기자실 통폐합 비용을 충당하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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