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요한 프리츠 사무국장 명의의 서한에서 한국
정부의 프레스룸 개편 조치와 한국 언론계의 강한 반발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IPI는 만약 한국 정부가 현재의 방침을 바꾸도록 설득될 수 없다면, 이 같은 주
요 쟁점을 오는 11월 열리는 차기 IPI 이사회에서 다룰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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