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언론계와 정부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대립이 부당한 특권을 바로 잡으려는 마지막 쟁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어제(31일) 탐 컬리 AP통신
노 대통령은 또 북핵문제가 해결되고 남북 협력관계가 상당한 수준으로 진전되면 한국이 동북아 평화의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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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언론계와 정부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대립이 부당한 특권을 바로 잡으려는 마지막 쟁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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