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장은 mbn 정치&이슈에 출연해 "6.10 항쟁 20주년이 되는 이달 10일부터 통합시한인 14일 사이의 시간은 무성했던 고민으로부터 행동과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탈당이 목적이 아니라 통합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적"이라며, 6월 10일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움직임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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