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소속 민간위원회로 출범한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가 4대강에 설치된 다기능보 9곳에 대한 수중조사 결과, 6곳의 물받이 공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위는 다기능보가 구조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명났지만, 6개 보는 상세히 조사해 적합한 보강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 소속 민간위원회로 출범한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가 4대강에 설치된 다기능보 9곳에 대한 수중조사 결과, 6곳의 물받이 공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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